6월초인데도 벌써 날씨가 한여름더위를 방불케해서 시원한음식만 찾게되네요 그중에서 제가 자주 먹는건 농심 둥지냉면이여요 둥지냉면은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냉면을 맛있게 즐길수 있어 항상 쟁여두고 있어요 둥지냉면은 누구나 조리할수있고 3분만에 뚝딱 만들어지는데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즐기기위해 저만의 비법으로 둥지냉면을 만들어 보았어요 이름하여 어묵파냉면인데 마치 어묵파라는 조직 이름같지만 그건 아니고 흔하디흔하고 익숙한 재료 어묵과 파를 사용하여 둥지냉면을 더 맛있게 즐겨보았는데 이건 정말 혼자 먹기 아까운맛이라 소개시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