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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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양은 많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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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또는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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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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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상추 농장에서 따자마자 배송되어 온 상추라 싱싱~
청상추, 꽃상추 청상추는 좀더 단단하고 꽃상추는 아주 여리여리해요~ 미리 만들어 들 경우는 청상추가 덜 처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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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딴 자리는 하루만 지나도 누렇게 변하니 손으로 뜯어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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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물에 담가 두었다가 씻어요~ 여기서 팁! 시들해진 상추는 50도 정도의 따듯한 물에 담가두면 상추가 다시 싱싱해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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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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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야채스피너 이용하면 좋고~ 두번째 팁! 스피너가 없거나 꺼내기 귀찮을 때는 소쿠리와 같은 싸이즈의 볼을 덮고 위아래로 흔들면 물이 잘 빠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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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고추가루 보다는 홍고추를 다져 넣는게 깔끔합니다. 고추가루도 넣고 홍고추도 넣어도 좋구요~
*상추무침 양념 오리엔탈소스 간장,식초,참기름,올리고당이나 꿀 미리 섞어서 따로 준비~ 식초나 꿀의 양은 식성껏 조절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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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상추 큰접시에 살포시 수북히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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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홍고추 뿌려주고~ 소스 곁들여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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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소스를 미리 뿌려서 버무리면 금방 숨이 죽으니 반드시~ 먹을 때 뿌립니다. 세번째 팁! 미리 준비해야 할경우는 상추에 참기름만 살짝 버무려 놓으면 양념이 빨리 흡수안되 숨이 덜 죽어요~ 저도 딸내미 오기전에 접시에 담고 살짝 참기름 뿌려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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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상에 앉으면 상추샐러드 소스를 뿌려요~ 마구 섞지않고 스푼,포크로 각자 접시에 들어서 담아서 상추무침 섞지말고 그냥 집어 먹으면 됩니다. 상추에 소스가 다 묻지않는게 더 깔금하니 간도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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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상추겉절이 한끼에 먹을 양만 만들어 먹어요~ 수북했던 상추 금방 동납니다. 상추만 씻어서 준비해 놓으면 추가로 상추 더 넣어 소스 뿌리면 됩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상큼한 반찬 으로도 좋고 고기 먹을 때 곁들여도 좋고~ 피자먹을 때~ 치킨 먹을 때~ 잘어울리는 상추샐러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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