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페] 칼로리 대신 건강 담은 차지키소스 카나페
차지키 소스만큼 샐러드나 각종 양식, 퓨전 요리에 두루두루 어울리는 소스가 또 있을까요?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그리스 대표 소스인 차지키 소스! 간식으로도 즐기지만 이번엔 와인 안주 겸 차지키소스카나페 만들어봤어요 :)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싱글을 위한 한끼 레시피를 올리고 있는 프로 혼밥러 신디입니다 :)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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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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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청오이 1개를 준비해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보통 차지키 소스를 만들 땐 채칼로 가늘고 길게 썰어 발라먹기 좋게 만들지만 이번엔 비주얼을 위해 오이 형태가 드러나게 얇게 채 썰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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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채 썬 오이는 소금은 ¼tsp(약 1g) 정도 넣어 15~20분 절여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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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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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제스트를 만든 레몬을 반으로 잘라 레몬 즙을 짜주었어요. 1tsp이면 충분하니까 반 개만 짜주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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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이제 그릭 요거트에 잘게 썬 딜과 으깬 마늘 약간, 올리브유 1tsp, 레몬 제스트, 레몬 즙과 함께 섞어주세요. 쉐킷~ 쉐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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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요런 고급스런 빛깔로 변하면 완성입니다. 마지막으로 간을 보고 소금과 후추로 기호에 맞게 간을 맞춰주세요. 보다 자세한 차지키 소스 만들기는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됩니당~^^ https://blog.naver.com/singlemeal/22336439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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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차지키 소스가 완성되면 작은 스푼으로 떠서 또띨라에 올려주면 끝. 오이가 보이도록 예~쁘게 담아주세요! 깔끔한 맛이 간식으로도 손색없고 술안주로도 그만이랍니다 :)블랙 올리브를 하나씩 올려줘도 멋스러워요!
- 스쿱형태의 또띨라칩에 담아주는 게 재미를 더하는 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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