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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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58월중ㆍ하순에서 9월 상순에 조생품종을 밀식하여 이듬해 1월 하순에서 5월 상순 사이에 수확하는데 지금이 지나면 마늘통이 통통해져 대는 질겨지는 특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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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5껍질을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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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5대파흰부분과 청양고추, 홍고추를 다져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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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55Cm 간격으로 썰어준 풋마늘대를 끓는물에 데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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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5대략 1분정도면 파릇 파릇 부드러워 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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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5부르르~~끓어오르면 채반에 받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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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5흐르는 찬물에 재빠르게 씻어 물끼를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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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5믹싱볼에 데친 풋마늘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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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5준비해둔 다진 채소들을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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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5국간장과 참치액젓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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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5갖은 양념을 합니다.
[ 풋마늘대 무침 양념 ] 고추가루 1수저 ,국간장 1수저, 참치액젓 1수저, 깨소금 반수저 ,참기름 1수저 ,설탕 반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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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5참기름도 한수저, 깨소금도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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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5살짝 힘을 줘 조물조물 무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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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5이 풋 마늘대를 무칠땐 별도로 다진마늘을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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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5오늘은 만들어놓으면 거의 환장수준인 봄나물을 무쳐봤는데요. 이 반찬 하나만 있어도 하루 영양소를 다 섭취할 수 있는 봄날 영양많은 풋마늘대 무침을 올려 봤습니다. 영양분도 골고루 들어있고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아 자주 해 먹으면 좋겠지만 이맘때가 지니면 올해는 그만~~ 마트나 재래시장에 보이는데 장아찌로 담궈둬도 별스런 맛을 볼 수 있지요. 오늘도 즐겁게 시작하시고 유쾌하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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