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요리들을 만들다 보니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어쩜 입맛이 활기를 찾아 계속 먹고 돌아서면 소화제까지 먹곤 하였다는 것 잡채는 지난 다음 살짝 볶아도 탱글탱글 불지 않아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런 잡채를 그냥 지나칠 수 없잖아요 물을 조금 넣던가 기름을 살짝 들러준 다음 볶으면 처음 만들었을 때처럼 탱글탱글 맛있는 잡채 계속 젓가락을 멈출 수 없었답니다 잡채만 살짝 볶아서 밥 위에 올리면 잡채밥 잡채 덮밥이 완성되지요 잡채 볶을 때 물을 조금 5스푼 정도 넣든가 기름을 1스푼 둘러서 볶아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