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엔 느끼한 음식을 많이 먹게 되지요 아삭하고 상큼한 무생채를 만들어 같이 먹을 수 있으면 느끼함도 덜하고 만들어 놓은 나물들과 비빔밥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명절 음식 준비하면서 간단한 레시피 편스토랑 무생채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어요 무에는 비타민C의 함량이 20~25mg이나 되고 겨울철 비타민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지요 무 즙에는 디아스타아제라는 효소가 있어 소화를 촉진시키기도 합니다 무의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소화촉진과 무에 들어있는 전분 분해 효소는 음식의 소화 흡수를 돕고 식물성 섬유소는 장내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며 해열 효과와 기침이나 목이 아플 때 효과가 있어 한방에서도 많이 사용합니다
이번에 만든 무생채는 편스토랑 류수영 레시피입니다 양념 비율도 간단한 무생채 만드는 법 요린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새콤달콤하고 상큼한 무생채 무침 만드는 법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무생채는 김치 만드는 것에 비하면 식은 밥 먹기보다 편한 무생채 만들기 무생채 만드는 법은 쉽지만 김치를 대신할 만큼 맛있는 반찬이지요
STEP 2/11
무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준 다음 필러로 껍질을 벗긴 후 반만 준비한 다음 편으로 썰어줍니다
뒤적여 잘 섞어놓았다가 조금 지나면 바닥에 물이 생기기 시작하면 물은 그대로 쏟아 버려준 다음 고춧가루 5스푼 넣어 버무려줍니다
STEP 7/11
양조간장 2스푼, 까나리액젓 1스푼,식초3 스푼을 넣고 다시 한번 조물조물 버무려줍니다 편스토랑 류수영 무생채 만드는 법의 꿀 팀은 간장을 볼 가장자리로 부어주어야 까맣게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STEP 8/11
류수영 레시피는 다진 마늘을 생략하고 대파만 넣어주더라고요 다진 마늘을 넣으면 맛이 무거워진다고 마늘을 생략하고 대파 1대를 송송 썰어 넣고 다시 한번 휘리릭 버무려주면 편스토랑 어남선생 무생채 레시피 완성입니다 마지막에 간을 보고 간이 부족하면 천일염을 한두꼬집 넣어 간을 맞추어줍니다
STEP 9/11
아삭하고 상큼한 맛의 무생채 무침 완성 접시에 담은 후 통깨 솔솔 뿌려줍니다
STEP 10/11
서늘한 곳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킨 다음 냉장고에 넣어주면 됩니다
STEP 11/11
보쌈집 무생채처럼 식감아 오도독하고 아작아작 맛있어요 일반 무생채와 무말랭이의 중간 정도 되는 쫄깃함인 것 같아요 양념 비율만 알면 너무 쉽고 간단한 무생채 만들기 어남선생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는데 괜찮았던 것 같아요 자주 만들어 먹는 무생채 소금에 절여서도 만들고 절이지 않고 만들기도 하는데 어남선생 레시피는 설탕을 많이 넣어 절이는 방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