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돋구는 단배추된장무침 만들기
요즘 저는 나물류를 굉장히 많이 먹는데요. 오늘은 오랜만에 급식으로 많이 먹었던 단배추된장무침 만들기입니다. 그냥 밥 위에 올려먹어도 맛있고 국수와 같은 면종류와 먹어도 참 맛있어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
- 된장양념
-
조리도구
조리순서
-
STEP 1/14
-
STEP 2/14그리고 흙을 비롯한 불순물이 남아 있지않도록 한장씩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
STEP 3/14
-
STEP 4/14강불에서 물이 팔팔 끓으면 씻어둔 단배추를 넣고 1분30초~2분정도 데쳐줍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맛도 색감도 식감도 보두 못해지니까 조심하세요.강불
-
STEP 5/14데친 단배추는 바로 찬물에 씻어서 열기를 식혀줍니다. 찬물에 바로 넣어주면 식감도 맛도 초록색도 확 살아나요.
-
STEP 6/14찬물에 씻어준 단배추는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합니다.
-
STEP 7/14데쳐둔 단배추는 먹기 좋게 3등분정도로 썰어주세요.
-
STEP 8/14본격적으로 무쳐볼까요. 먼저 다진마늘을 1/2숟갈 넣어줍니다.
-
STEP 9/14그리고 집된장도 한숟갈 넣어주시는데요. 일반 시판 된장보다 짜고 집마다 된장맛이 다르기 때문에 된장은 처음부터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숟가락으로 된장을 떴을때 평평하게 한숟갈 기준입니다.
-
STEP 10/14그리고 고춧가루도 한숟갈 넣어줍니다.
-
STEP 11/14다진마늘과 집된장, 고춧가루를 넣었다면 골고루 무쳐주세요. 그리고 간을 보고 심심하면 된장만 살짝 추가하세요.
-
STEP 12/14간이 맞춰줬다면 참기름을 한숟갈 넣어주시고요.
-
STEP 13/14마지막으로 힘주지 말고 가볍게 섞는다는 느낌으로 무쳐주면 됩니다.
-
STEP 14/14완성~!
- 단배추는 너무 오래 삶으면 질겨지고 색감이 사라지니 꼭 시간 지켜서 데쳐주시고 바로 찬물에 열기를 식혀내세요. 집된장은 시판 된장보다 짜기 때문에 처음부터 막 넣지 말고 간을 보신 후에 입맛에 따라 더 넣어주는 걸 선택하셔야합니다.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