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한단 사오면 꼭 남지요~
남은 부추로 만드는 부추요리
부추전 바삭하게만들기 입니다.
비오는날이던, 맑은 날이던 언제나 환영받지만.
비오는 날이면 더 생각나는
비오는날음식으로 딱!
바삭한 부침개반죽 황금비율은 2:1로 섞어넣는 겁니다.
바삭한 부추전
부추부침개
부추전 만드는법
부추한줌 (150g), 양파조금, 당근조금, 청양고추1개
튀김가루1컵, 부침가루1/2컵, 물 1컵, 얼음3개
부추
길이가 짧고 여리여리한게 부드러운데
여름엔 긴 부추만 있네요~
부추가 질길 수 있으니
조금 짧게~
쫑종 썰어도 좋아요~
양파 얇게 채썰어 반 썰고~
당근도 가늘게 채썰고
청양고추는 굵게 다져넣었어요~
바삭한 부침개반죽은
튀김가루,부침가루 섞어 사용해요~
반반씩 넣어도 좋구요~
전 튀김가루2:부침가루1 로 넣었어요~
부침개반죽 황금비율이라 하겠네요~
이젠 요 비율로 정착~
물 붓고 섞고~
얼음 몇개 넣어주면 더 바삭해 집니다.
적당한 농도가 되면 얼음은 건져내요~
재료 다 넣고~
젓가락으로 잘 섞어줘요~
반죽이 너무 적지도 너무 남지도 않을 정도랍니다.
달군 팬에 기름 두르고
한국자 얹고
숫가락으로 얇게 펴줘요~
되도록 작은 팬을 사용하는게 편해요~
팬을 흔들어보면
부추전이 팬에서 돌아다니면 작 익은거니 뒤집어요~
뒤지개 반죽에 깊숙히 넣고 뒤집어요~
앞뒤로 바삭바삭~
바삭함이 보입니다.
작은 팬에 두장 부치고
다음날 한장 부쳤는데도 바삭바삭~
부추전 통째로 접시에 담아
젓가락으로 쭉쭉 찢어 먹어야죠~ㅎ
바삭한 부추부침개
밥반찬으로 ~
입 심심한 간식으로~
막걸리안주,소주안주 술안주로도 굿!
비오는날 안주로 이만한게 없지요~
부추전 바삭하게 부치기 포인트 콕 집어 드리자면.. .
튀김가루 부침가루 섞기
물에 얼음도 넣기 입니다.
부추전은 식어도 맛나요~
먹기좋게 잘라서 내면 음전~
한정식에 나오는 삘~
그냥 먹어도 맛나고
전 청양고추장아찌 간장 찍어서~
바삭바삭 부추전
맛나요 맛나~
부추전 한장 금방 순삭입니다.ㅎ
오늘뭐먹지? 비오는날 메뉴 부추요리
바삭한부추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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