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재료 g 수 소개입니다
1~2인분 기준 (사과) 큰 2 개 (공깃밥) 1공기 (냉동 만두) 5 개 (양파) 작은 반 개 (당근) 20g 소금 후추 살짝 튀김가루 물
STEP 2/35
먼저 가스 불을 켜기 전에 식용유를 팬의 3cm 높이로 따라줍니다
STEP 3/35
다음은 사과와 양파 당근을
STEP 4/35
당근은 얇게 세로로 슬라이스 0.2 0.3cm 채 썰어서 송송 다져줍니다 0.2cm
STEP 5/35
양파는 당근 보다는 식감이 조금 느껴지게 1.2cm 사이즈로
STEP 6/35
사과는 반으로 썰은 뒤 얇게 슬라이스 0.3cm
STEP 7/35
냉동 만두는 해동이 덜 된 상태이라면 반으로 썰은 뒤 0.2. 0.3cm 슬라이스
STEP 8/35
현미밥 찬 밥입니다 (재고) 식혀주거나 찬 상태일 때 식감을 배로 상승시켜줍니다
STEP 9/35
먼저 볼에다가 일회용 비닐 팩을 껴고 살짝씩 으깨어 풀어줍니다
STEP 10/35
과정 소금 후추 밑 간 반죽을 가볍게 섞어 주어
STEP 11/35
튀김가루 농도 조절
STEP 12/35
골고루 섞어 농도 조절 야채의 수분 이용 (튀김가루 자체에도 약간의 간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STEP 13/35
물 농도 조절 (찬 물이면 더 좋습니다)
STEP 14/35
농도를 맞춘 후 튀길 준비를 합니다 튀김채 , 집게 , 키친 타올 수저 , 수건 등
STEP 15/35
반죽 모양 잡기
STEP 16/35
가스불은 온도를 온기를 맞춘 상황에서 하나의 반죽을 떨어뜨려 봅니다 (현재의 온도 168 예상) 기름은 끓어 올라 3cm 높이에서 5cm가 됩니다 튀김 시 가장 이상적인 기름의 높이가 5cm입니다
STEP 17/35
온도를 맞춘 뒤 나머지 반죽도 동일하게 모양 잡아 주기 가스불의 온도 167~ 174 유지
STEP 18/35
한번씩 뒤집어 주고 모양 잡아 주기
STEP 19/35
먼저 불에 닿은 반죽이 빨리 익거나 반죽의 양에 따라 익은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STEP 20/35
키친 타올 중간에 손도 씻고 닦아줄 수건도 준비
STEP 21/35
익은 정도 확인은 색감 질감 촉감 기름의 기포로 확인 반죽을 보시면 튀김의 주변 기름 기포가 다릅니다 튀겨지는 과정이기도하고 속 안을 익혀주는 기포이기도합니다 튀김은 열 조절과 뜸이 큰 비중을 차지하기도합니다 돈까스의 튀김 원리도 비슷합니다
STEP 22/35
순서대로 건져줍니다 이 상태에서도 뜨거운 튀김끼리 맞닿아 미열로 온기를 유지하기도 하고 속을 익혀주기도합니다 이 방법이 일반적인 돈까스의 튀김 방법과 비슷합니다 돈까스는 100% 튀겨내질 않고 건져내어 뜸을 들이면서 익혀줍니다 식감 질감 촉감 익은 정도의 차이 육즙의 살림 빠짐의 원리
STEP 23/35
튀김 찌꺼기를 건져주고 다음의 튀김이 올바르게 튀겨지기 위함
STEP 24/35
다음 방법도 동일하게 준비 온도 조절 반죽의 정도 비닐 장갑에 반죽이 묻어 나오면 수저 등을 이용하여 모양을 잡아주시면 됩니다
STEP 25/35
출출하니 튀겨진 튀김을 하나..
STEP 26/35
확인
STEP 27/35
다음은 소스를
STEP 28/35
파프리카 반 개 양파 작은 반의 반 개 당근 8g 고추장 1 스푼
STEP 29/35
튀긴 후의 식용유는 버리고 튀김 기름을 재활용 하는 방법도 있으나 식용유 보다는 팬을 키친 타올로 닦은 뒤 미세한 남은 식용유로 살짝 코팅 버리기는 아까우니 튀김을 튀긴 후의 감칠 풍미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