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간장 양념장 호박채전 바삭하게 만들기
간단하게 애호박 채 썰어서 만들면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일품이죠. 여기에 전간장 부침개 양념장 곁들여 먹으면 환상의 조합! 안주로도 좋고 밑반찬으로도 좋은 간단 애호박채전 만들기 시작할게요.
4인분 
30분 이내 
초급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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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 부침개 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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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침개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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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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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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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부침가루와 물의 비율은 1:1 또는 1:0.8~0.9 정도로 잡아 주시면 됩니다. 저는 밀가루 300g, 찬물 300ml 멸치 액젓 1스푼 이렇게 넣고 반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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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멸치 액젓을 조금 넣으면 간도 되고, 감칠맛도 살고 소금보다 맛있어요. 만약 멸치 액젓이 없다면 소금으로 간맞추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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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부침개 바삭하게 만들기 위해서 찬물에 밀가루를 개어 주세요. 밀가루반죽에 채 썬 호박과 당근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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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이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달궈줍니다. 부침개 바삭하게 부치려면 식용유 아끼시면 안 돼요. 반죽물을 두껍지 않게 얇게 펴올려주세요.중불에서 은은하게 구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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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아랫면이 반 정도 익어가면 뒤집어 줍니다. 뒤집은 후에도 중불에서 은은하게 구워 주세요. 중간중간 기름을 보충해 주세요. 기름이 부족하면 전이 탈 수 있어요. 노릇노릇하게 익혀주면 호박채전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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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진간장 2스푼, 식초 1스푼 고춧가루 1/2스푼, 매실청 1스푼 이렇게 넣고 섞어주면 맛있는 전간장 부침개양념장이 완성됩니다.
- **계량: 밥숟가락**
전간장 부침개간장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같이 만들어서 찍어 드셔보세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애호박채전 술안주뿐만 아니라 밑반찬으로도 좋은 전입니다. 간단하게 만들어 드실 수 있는 애호박채전 소개해 드렸어요. 오늘도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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