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찌개만들기 #된장요리 #된장청국장찌개만들기 #찌개용모둠야채 #초간단청국장찌개
냉장고에 있었던 청국장으로 오랜만에 구수하게 청국장찌개를 끓였습니다. 청국장찌개를 넣고 밥에 비벼서 먹어도 맛있고 각장 나물을 넣어 주고는 청국장찌개 넣고 비빔밥을 즐겨도 맛있습니다. 추운 계절에 딱 어울리는 구수하고 시원한 국물인 청국장찌개!! 오랜만에 이 겨울에 생각나지 않으세요. ^^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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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천연조미료와 된장을 넣고 물을 부어 줍니다. 그리고 끓여가면서 된장을 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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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올라오는 거품들을 제거한 후, 냉동야채를 넣어 줍니다. 냉동야채에는 파도, 마늘도, 야채도 들어가져 있습니다. 그래서 따로 파와 마늘을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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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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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마지막으로 팽이버섯을 넣어 줍니다. 팽이버섯은 잔열로도 충분히 익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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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끓어오르면서 올라오는 거품들을 걷어내어 주고는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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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청국장은 뚝배기가 최고이기에 뚝배기에 담아서 보글보글 바글바글 끓여서 상에 내어 놓습니다. 구수하고 약간의 얼큰한 맛이 감도는 밥을 부르는 청국장 완성입니다. 찌개용야채에는 파와 고추가 들어가져 있어서 따로 고춧가루를 넣지 않았는데도 칼칼합니다. 된장과 청국장의 조화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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