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더기 듬뿍 국물 자작하게 넣고 끓인 청국장 밥 위에 듬뿍 떠올려 비벼 먹으면 다른 반찬 필요 없답니다 요즘은 청국장도 냄새가 적어 아파트에서도 얼마든지 끓여 먹을 수 있고 청국장 냄새 때문에 꺼리시는 분들도 한번 드셔보시면 청국장 매력에 빠지게 된답니다 오늘은 예전 청국장 전문점에서 배운 레시피로 끓이는 방법 청국장 황금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밥숟가락 계량/계량컵 사용
물 500ml에 청국장을 2/3양만 넣고 동 전 육수 2개 넣고 끓여줍니다 청국장이 풀어지고 끓기 시작하면 김치를 넣어줍니다 예전에 청국장 전문점에서 배운 방법인데 청국장을 한꺼번에 다 넣고 끓이는 것보다 조금 남겨 놓고 끓인 다음 마지막에 남은 청국장을 넣으면 훨씬 깊은 맛의 청국장찌개가 완성된답니다 그 전문점 청국장 손님들이 얼마나 많은지 점심시간에 가면 자리가 없을 정도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