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며칠 전 만들어서 레시피 공유도 안 하고 식혜, 단술 감주라고도 하는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진 식혜만드는법 으로 조금 만들어서 이웃 동생 조금 가져다주고 모두 먹었답니다 식혜만드는방법 단술만들기 요즘은 너무 간단하고 쉽게 티백으로 만들 수 있어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티백식혜 레시피입니다 명절에 빠지면 서운한 식혜만들기 로 작년까지만 해도 엿기름 걸러서 만들곤 했는데 이젠 점점 쉬운 방법을 찾게 되더라고요 어렵고 힘들게 하는 것은 이제 피하고 꽤가 나네요 그래서 이번엔 티백식혜만들기 밥솥식혜 를 만들다 보니 정말 너무 쉬워서 맛이 날까 걱정을 했는데 괜한 걱정을 한 것 같아요 먹다 남은 흰밥이 있으면 티백 넣고 물만 부어 놓으면 밥통이 알아서 만들어주네요 맛도 특별하게 다를 것 없어 앞으로는 티백을 이용해서 평상시에도 자주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바글바글 끓이다 보면 거품이 생긴답니다 그대로 끓여도 되지만 거품이 보이면 걷어내고 싶어진다은요 거품을 걷어내면 조금 더 식혜 국물이 맑고 깔끔하더라고요 식혜 단술 만드는 법 너무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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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인 식혜는 식힌 다음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식혀서 드시면 됩니다 먹을 만큼 그릇이나 컵에 덜어서 밥알과 잣 꽃대추 등을 띄워주면 됩니다 꽃대추 만드는 법은 대추를 돌려 깎기 하면서 씨를 뺀 다음 대추를 2~3개 겹쳐서 돌돌 말아준 다음 썰면 되는데 랩으로 꼭 사놓았다가 썰면 예쁘게 잘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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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깔끔하게 만들어진 식혜를 보니 앞으론 엿기름 치대서 가라앉히는 시간까지 힘들게 고생할 필요 없겠더라고요 이렇게 간단 식혜 만드는 법으로 자주 만들어 먹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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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료로 만들어 놓으면 든든한 단술만들기 어렵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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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맛있는 식혜 만들어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맛있게 드시면 되는데 식혜가 생각보다 빨리 시어질 수 있기에 양이 많을 때는 중간에 다시 한번 끓여서 식힌 다음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조금 더 오랫동안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그런데 만드는 방법이 너무 쉬우니까 조금씩 자주 만들어 드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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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명절에는 직접 만든 수제식혜로 가족들과 맛있게 드세요 수정과를 좋아해서 수정과 만들려고요 수정과 만드는 법도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급하게 만드실 분은 아래 링크 걸어 놓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