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숙주나물 굵기가 통통하니 신선하게 살아있어요. 저는 시금치나물이나 숙주나물을 무칠 때는 다진 마늘을 사용하지 않아요.
강한 마늘향이 나물의 프레시한 느낌을 흐리게 할 수도 있거든요.
숙주나물 아삭하니 숙주에서 나오는 수분이 팡팡 터져요.
간 본다면서 숙주나물 몇 가닥 집어 맛보면 몇 번 더 집어먹게 되는 마성의 맛!
따뜻한 밥 위에 숙주나물. 숙주 한 봉지 사면 딱 한 끼 먹을 분량!
숙주 데치기만 잘하면 쉽고 간편한 반찬 뚝딱 완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