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방울 상큼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예쁜 방울토마토 요리 토마토 마리네이드 방울토마토 살짝 데쳐 질긴 껍질을 벗겨내면 빨간 속살이 유혹하듯 이쁜 색감을 뽐내고 아주 부드러워요. 방울토마토와 바질의 만남! 토마토와 바질의 조화는 말할 필요도 없죠! 요리 보고 조리 먹어도 좋은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 시작할게요.
화려한 색과 진한 풍미 가득한 토마토 마리네이드 마리네이드 빵 위에 얹어 먹으면 우리 집이 브런치 맛집 상큼하고 달달해 샐러드처럼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토마토 마리네이드는 이탈리아에서는 김치라는데...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종종 먹었던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었다니... 스테이크랑 곁들여도 좋고 토마토 마리네이드 안에 치즈를 넣어서 먹으면 와인 안주로도 좋겠어요. 오늘은 상큼한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어 맛있게 먹었어요. 여러분도 맛있는 식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