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는 나물로도 만들어 먹고 국도 끓여먹었는데 시금치 한단 양이 많다 보니 색다른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었네요 예전에 시금치랑 베이컨을 볶아서 먹었는데 괜찮았던 기억을 되살려 베이컨 대신 차돌박이를 넣고 볶았더니 이 맛 또한 괜찮네요 육류 중에 제가 좋아하는 #차돌박이볶음 #차돌박이요리 는 숙주와 주로 볶아먹지만 #시금치볶음 과도 제법 잘 어울리는 #차돌박이시금치볶음 #차돌박이시금치볶음만드는법 #시금치요리 #차돌박이덮밥 지금부터 시작해 보실까요 차돌박이만 구워 먹기도 하지만 이렇게 나물과 함께 볶으면 차돌박이에서 나온 기름에 시금치를 볶아서 쫄깃하고 고소하고 아삭한 채소의 맛이 꽤나 괜찮은 #반찬 또는 #술안주 로 딱이네요 요즘은 제대로 음식을 먹을 수 없어 매일 국을 끓이거나 부드러운 음식을 챙겨 먹다 보니 아무거나 잘 먹었던 며칠 전이 그립기도 하네요 레시피는 계량컵 계량스푼 사용 1 큰 술=15ml1 작은 술=5ml1 컵=2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