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고아 맑고 진한 국물 사골육수 진한 곰탕
예전에는 엄마가 큰솥에 소고기 잡뼈를 넣어서 몇 시간이고 푹~~~ (거의 2~3일은 끊이는 듯해요) 고와서 주셨는데...
시간과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죠.
가끔 그리워지는 진한 사골국!
사골국 끓이기 번거롭고 고생스러운 걸 아니까 끓여달라는 말은 못 하고 엄마도 요즘은 간편하게 팩으로 끓여 드세요 .
사골육수가 팩으로 나오니 떡국, 만둣국, 부대찌개 등 각종 국이나 찌개 요리에 활용하기는 좋아요!
오늘은 사골육수, 진한 곰탕을 활용한 간편한 국요리 만들어볼게요.
보글보글 끓이러 가볼까요?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열량은 적고 섬유질이 풍부하여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고 두부와 된장은 구수하니 담백해요.
진한 사골국이 들어가 있어 보양식으로 제격!
고기가 없어도 진하고 구수한 맛
바쁜 아침 간편하게 밥 말아서 후다닥 먹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