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가볍게 먹고 싶을 때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메뉴중 하나인 거 같아요.
토마토 소스 한스푼으로 밋밋한 맛을 산뜻하게 살려줬어요.
담백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토마토소스 맛이 있어 감칠 맛도 느껴져요.
방울 토마토가 유난히 신맛이 강해서 설탕을 조금 넣었는데 단맛이 싫거나 설탕을 싫어하면 패스하면 되구요.
다이어트식 간단하고 부드러운 아침식사로 좋은 레시피예요.
- 토마토 소스를 넣으면 감칠맛이 좋아져요.
- 토마토가 많이 시면 설탕을 약간 넣고 토마토가 단맛이 있으면 설탕은 안 넣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