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밥도시락 쉽고 간단하게 예쁜도시락 만드는 법 가정의 달에 피크닉 가세요
5월, 피크닉의 계절이에요. 눈길을 사로잡지만 정말 쉬운 도시락. 똥손도 호다닥 쌀 수 있는 쌈밥 도시락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정말 쉬우니까 한번 만들어 보세요.
1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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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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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얼핏 보면 우와~~~ 싶지만 자세히 보면 진짜 별거 없는 도시락의 포인트는 색깔 초록, 빨강, 하양, 노랑 같은 원색들을 적절히 섞어주면 대충 담아도 눈길이 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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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알록달록한 요소들이 많을수록 좋으니까 여러가지 모양의 픽이나 미니 나눔접시는 예쁜 도시락 싸기의 필수템입니다. 도시락통도 칸이 고정되어 있거나 좁은 직사각형의 형태보다는 통으로 넓게 되어 있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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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2근대 잎은 20초 정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두고 고추참치에 마요네즈를 섞어 기호에 맞게 간을 맞춥니다. 근대 쌈밥 싸는 자세한 과정은 초록색 박스를 눌러주세요 @698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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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2계란꽃 만들기는 지단을 얇게 부친 후 사각형으로 잘라서 반으로 접은 다음 가위로 접힌 부분을 반 만큼 잘라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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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2자르지 않은 아래쪽을 돌돌 말아 소면으로 찔러서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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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2따뜻한 밥에 소금과 통깨, 참기름으로 밑간하고 고추참치마요 넣은 다음 동글동글하게 뭉쳐서 근대 잎으로 감싸주면 근대 쌈밥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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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2근대는 데치고 나면 밥에 착 붙어서 쌈밥싸기가 아주 수월해지는 채소 중의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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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2담을 때는 부피가 가장 큰 밥부터 차곡차곡 담고, 사이사이의 빈 공간에 지단꽃이나 소세지꽃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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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2소시지 꽃은 비엔나소시지를 반으로 갈라 가로로 죽죽, 세로로 죽죽 긋거나 피자 모양으로 낸 다음 끓는 물에 30초만 데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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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2반달 단무지는 반으로 자른 다음 집어먹기 좋도록 어슷하게 담아주고 방울토마토나 스트링 치즈에도 픽을 하나하나 다 꽂아서 정성 들인 듯한 페이크를 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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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2내용물이 흔들리지 않도록 빈 공간에 과일이나 소세지를 쏙쏙 끼워서 담아주면 된답니다. 모두 담은 후에는 좌우로 흔들어 보고 서로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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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2고추참치마요 쌈밥은 만들기 간편하다는 장점은 물론이고 매콤해서 입맛이 돋는답니다. 김밥보다 싸기도 쉽고, 상하는 속도가 느려서 더워지는 계절에 적합한 도시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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