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잎전 방아잎 부추전 만들기
방아잎 맛을 아시나요? 민물매운탕, 추어탕에 향신 채소로 넣어먹으면 그 독특한 향이 참 좋습니다. 재첩 국에 부추와 함께 넣어도 한 맛이 더 있지요. 방아잎을 부추와 함께 반죽해 노릇하니 바삭하게 부친 부추전은 또 다른 맛이 있답니다. 방아잎, 부추, 양파 딱 3 가지 채소를 다져 넣고 바삭하게 부친 부추전입니다.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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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그릇에 튀김가루 1 컵, 차가운 생수 1 컵을 담고 덩어리 없이 고르게 잘 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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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텃밭에서 뜯어온 방아잎입니다. 요즘에는 시장에도 많이 보이네요. 얼핏 보면 깻잎순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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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은 방아잎은 한 손으로 가득잡아 한 줌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잘게 다져 반죽에 넣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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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다듬어 씻은 부추는 짧게 쏭쏭 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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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방아잎, 다진 부추 3컵을 반죽에 넣어 줍니다. 양파 1/2개를 다져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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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그리고 고르게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 줍니다. 저희 집 부침개 반죽은 반죽보다 채소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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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반죽을 둥글고 얇게 펴 모양을 잡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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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바닥면이 노릇하니 바삭하게 익으면 뒤집어 줍니다. 앞, 뒤 노릇하니 부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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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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