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제철요리 맥주안주 추천 갑오징어 버터구이 만들기
일년에 2번의 제철을 맞이하는 수산물 ! 봄에는 산란기를 맞이해서 씨알이 크다는 장점으로 먹을 것이 많다는 있구요. 가을에는 산란기가 아닌 철이라 자체적으로 뛰어난 맛이 보장되지요. 그래서 봄철은 찜, 볶음, 구이, 튀김 으로 튼실하니 먹기가 좋구요. 가을엔 본연 그 맛을 즐기기 위해 회나 살짝 겉만 익힌 회로 드셔도 녹진한 맛이 훌륭합니다. 오늘은 봄제철요리 맥주안주 추천 갑오징어 버터구이 만들기 보여드려요.
2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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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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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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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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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갑오징어손질방법 은 거꾸로 도마에 세운 상태에서 누르는 힘으로 뼈를 빼줍니다. 컷팅을 살짝 하셔서 빼셔도 되요. 내장과 뼈, 이빨을 빼주고 껍질도 제거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시장에서 2키로 사서 손질 후 얼려두었어요. 몰아서 손질 후 급냉해두심 다음에 편해요! 다리는 3~4등분, 몸통은 먹기좋게 툭툭 썰어 굵직하게 칼집을 넣었어요.칼집을 넣으면 사이사이 양념이 잘 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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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다진마늘보다 칼로 마늘을 굵직하게 다져 입자를 살려줍니다. 더 향긋하고 조리시에도 잘 안타요 ! 소스에 넣을 땡초도 슬라이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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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마늘과 버터 15g을 녹여 향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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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오징어를 넣고 볶아줄게요~ 불은 쭉 강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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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버터 10g을 더 넣고 사이드로 간장 2/3T를 둘러 풍미를 더해줍니다.
설탕 1/3T도 살짝 더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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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직화불맛을 내기 위해 토치질도 골고루 해주며 볶았습니다.
수분이 날아가며 양념이 바싹 졸아듭니다.
곧 양념이 불을 만나 재료에 잘 붙으면 완성입니다.
- 먹태양념에 찍어먹으면 안주로 더욱 좋아요. 양념 비율 참고하셔서 함께 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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