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와 비교해보면 식감 차이지 맛 차이는 없어요!
타피오카전분을 넣어 만든 전은 바삭하고 쫀득한 느낌이 잘 느껴지는 맛이에요.
구워서 바로 먹으면 바삭하고 쫄깃하게 먹을 수 있고
약간 시간 지나서 먹으면 떡 같이 쫄깃한 식감으로 먹을 수 있어요!
저는 부치자마자 바로 먹어봤고, 다 부치고 나서도 먹어 봤는데 저는 식은 게 조금 더 맛있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쫄깃한 식감을 너! 무! 좋아하거든요!!
만들기도 너무 간단하니까 다이어트 중인데 전이 너어어어무 먹고 싶으시다면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