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감자 오천 원어치 사다 집에 들고 오는 것도 무거운데 어머니께서는 근무하시는 곳에서 감자 한 박스 들고 집까지 버스 타고 오시고.
저희 어머니 아직까지 힘이 넘쳐나는 천하장사입니다.
어머니께서 주변 사람들이랑 나눠 먹으려고 한 박스 구입하셨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누구를 갔다 준 적이 없는.
그래서 저 혼자 감자 빨리 사용하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 제가 만든 감자 요리는요?
감자구이입니다.
저는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서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간단하지, 지금 바로 감자구이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