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마음이
엄청 바쁘네요
제일 먼저 집안청소와
냉장고, 김치냉장고 청소를 하고 밑반찬 몇 가지를
만들었어요
봄에 오이 장아찌를 만들어서 무더운 여름에
맛있게 먹었던 오이 장아찌
넉넉하게 무쳐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면
든든한 밑반찬이 되네요
오이 장아찌 꼬들꼬들하게 무치는 난이의 요리 팁이
궁금하시다면 꼭! 함께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난이입니다 건강한 집밥을 추구하면서 요리하는 난이가있는그곳 입니다 간단하고 쉽고 맛있게 즐기는 요리~ 요리라는 공통 관심사를 이웃님들과 공유 하면서 함께 하고 싶어요
☆ 물 없이 담근 오이장아찌 레시피대로 담아서
짠맛을 우려내는 과정이 필요 없고 액젓이나
간장을 첨가하지 않아도 간이 딱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