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맛이 일품이죠?
딸이 채소를 잘 먹는 편이긴 하지만
다양한 채소와 함께
소고기를 맛있게 먹이기 위해서
동그랑땡을 자주 만들어요.
한번 만들 때 넉넉하게 만들어 놓고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2~3일은 보관할 수 있거든요?
먹을 때마다 먹을 만큼씩
후라이팬에 데워서 먹으면
처음 만든 그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언제나처럼
밀가루나 부침가루는
넣지 않았어요.
가루재료를 넣지 않아서
먹고 나서 속도 더 편하고
훨씬 담백한 동그랑땡!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레시피와 다이어트 레시피를 소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