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우동 비오는 날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 혼밥요리
아침부터 비가 오니 생각나는 김치우동... 끓이고 보니 비가 그쳤네요~ 그래도 뜨끈하니 맛있는 우동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1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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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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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양파는 두껍게 채썰고, 대파, 홍고추는 어슷썰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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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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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냄비에 물 3컵 종이컵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쯔유 4~5큰술, 참치액젓 1큰술을 넣은 후 팔팔 끓여주세요.쯔유가 없다면 참치액젓 2큰술으로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추가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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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김치를 넣고 끓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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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어묵, 양파, 홍고추, 다진마늘 1/2큰술
마지막으로 대파넣은 후 다시 끓여주세요.어육함량이 높은 어묵을 사용하면 감칠맛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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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우동면사리 1개 넣은 후 끓는물에 풀어지도록 둔 후 2분간 끓여내면 몸속까지 뜨끈해지는 국물이 시원한 김치우동 완성입니다.면사리 넣자마자 풀어버리면 면이 끊어질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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