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요리 #어묵오징어다리버터간장볶음만들기 #밑반찬 #술안주 #간장과버터의만남
술안주 겸 밑반찬으로 좋은 땡초말이어묵과 오징어다리를
버터에 볶아 주고 간장, 설탕으로 양념한
어묵오징어다리버터간장볶음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재료만 손질해 놓고는
당근을 채 썰어서 버터에 볶아 주고는 거기에 어묵과 오징어다리를
넣어서 볶아 주고 간장과 설탕으로 간을 해주면 끝!!
그냥 먹기에도 좋아서 술안주로 제격이고
밥과 함께 먹어도 손색이 없는 밑반찬입니다.
당근은 색감을 위해서 넣어 주었습니다.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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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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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땡초말이어묵은 어슷하게 썰어서 준비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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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조미오징어다리입니다. 냉동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전자렌지에 데워서 술안주로 드셔도 되는 것 같고, 아니면 버터에 볶아서 드셔도 맛있을 것 같아요.
불쇼를 더해주면 불향도 나면서 맛있게더라구요. 하지만 이번에는 어묵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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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버터와 당근채를 넣어서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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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거기에 어슷하게 썬 땡초말이어묵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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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오징어다리도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골고루 버터가 입혀 지도록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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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간은 간장과 설탕으로 해 줍니다. 간장, 설탕을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사실 어묵도 익혀진 것이고 오징어다리도 그렇고요. 그러니 양념만 잘 스며들기만 하면 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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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버터와 간장은 잘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버터의 향과 짭쪼름한 간장맛,,그리고 설탕!!
밑반찬으로도 좋고요. 술안주로도 좋은 어묵오징어다리버터간장볶음 완성입니다.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 한 후에 드실때에는 그냥 드셔도 좋고, 전자렌지에 약간 한 10초 정도만 데워서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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