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찬밥을 활용한 브런치메뉴 아란치니 만들기
남은 찬밥을 활용하여 브런치로
동글동글 주먹밥을 튀겨낸듯한
크로켓과 같은 비주얼이 먹음직스러운
아란치니를 만들었어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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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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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7버섯 크림 리소토 스타일로 밥을 만들어요.
먼저 양송이버섯과 양파는 잘게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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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7베이컨은 잘게 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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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7버터를 두른 팬에 잘게 썬 양파,
다진 마늘 1 작은 술을 먼저 볶아줍니다.양파는 투명한 갈색빛이 약간 돌 정도로 볶아주면
고소한 감칠맛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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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7양송이버섯을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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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7찬밥을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원래 만들기 레시피라면
쌀로 리소토를 만들어야 하지만
집에서 조리과정을 간편하게 만들기 위해
남은 밥을 활용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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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7부드러움을 살려주는
생크림을 넣고 볶아줍니다.부드럽게 어우러지는 정도로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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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7기호에 따라 소금, 후추 간을 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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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7볶은 밥은 그릇에 넓게 펼쳐주어
한 김 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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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7식은 뒤 밥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올려
동글동글 모양을 만들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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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7동그란 모양으로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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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7튀김옷을 입혀줍니다.
먼저 밀가루를 겉면에 굴려
밀가루 옷을 입혀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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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7달걀물에 퐁당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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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7바삭한 빵가루를 입혀
튀김옷을 입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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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7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노릇노릇 튀겨줍니다.속 재료는 이미 익은 것이라
안의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튀겨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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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7밥 한 공기로 6개 분량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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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7토마토소스를 곁들이기 위해 준비했어요.
만들어둔 라구 소스나
없으면 시판용 사용하시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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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7그릇 위에 토마토소스를 담고,
아란치니를 올려줍니다.
치즈도 갈아서 올려주면
멋스러운 플레이팅 완성입니다^^
- 원래 아란치니 레시피라면
쌀로 리소토를 만들어야 하지만
집에서 조리과정을 간편하게 만들기 위해
남은 밥을 활용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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