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버섯전 소세지 넣어서 더 맛있는 간단한 반찬
팽이버섯 한 봉지에 계란 넣어서 부쳐서 먹으면 든든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아침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전이에요.
햄까지 쫑쫑 썰어 넣으니 팽이버섯 식감과 은근히 잘 어울려요.
2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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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대파와 팽이버섯을 쫑쫑 다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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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햄도 작게 썰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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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썰어 놓은 재료를 모두 담고 계란 2개를 풀어 주세요.
연두 1큰술을 넣어서 간을 맞춰 줍니다.
연두가 없으면 고운 소금 0.5큰술로 간을 맞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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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부침가루 2큰술 정도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부침가루가 적게 들어가야 부드러운 팽이버섯전을 즐길 수 있어요.
1큰술 반 정도 넣어본 후 농도에 따라 부침가루를 조금씩 추가해 보세요.
저는 보통 1큰술 조금 더 넣어서 반죽을 만드는데, 부칠 때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맛은 훨씬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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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팬에 오일을 두르고 동글동글 한 수저씩 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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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팽이버섯전은 오래 익힐 필요 없어요.
앞뒤로 노릇하게 익을 정도로만 부쳐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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