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요리] 아보카도 카레라이스 (절친들의 나눔 온정♡)
2021.12월중
(늦게올림)
오늘의 요리
[아보카도 카레라이스]
냉장고에
잠자고 있는 야채를
몽땅 꺼내서
가장
손쉽게~ 맛있게~
할 수 있는
카레라이스를
만들어보았어요.
울재원군이랑
동급생
절친 준하맘이
잘 익은
아보카도를 2개주고
성준맘이
섞박지 김장을
담았다면
김치를 1팩 주었어요.
카레라이스에
아보카도로 토핑하고
잘 익은
섞박지랑 함께 먹었답니다.
[재료]
집에 있는 야채준비
양파
당근
브라운양송이
2색 파프리카
사과
올리브유 1T
크림밀크 1컵
사골육수 500ml
오뚜기백세카레
+
카레의여왕
구운양파
(반반 섞기)
[토핑]
아보카도
베이컨칩
야채,사과는
거의 비슷한 크기로 컷팅
올리브유에
1분간 볶아주기
카레는
두가지를 반반 섞기
크림밀크에 넣고
거품기로 섞어주기
(우유 대체 사용 가능)
크림밀크를
처음 사용해 봤어요.
사골육수 500ml를
먼저 넣고
5분을 끓여준 뒤..
카레가루를 푼 크림밀크
넣어주기
야채가
적당하게 익을 때까지
잘~~저어주셔요.
농도 필히 체크!!
옆불에서
달궈진 팬에
베이컨을 바싹하게 굽기
1인분
아보카도 반개분량 썰어주기
바싹하게 구운 베이컨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제거하고
가위로 잘라주기
절친 성준맘표 섞박지
[플레이팅]
밥
카레라이스
아보카도
베이컨칩
통깨
한꺼번에
몽땅 비비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섞어서 드셔요~~♡
제가
만든 김장김치랑
1차로 먹고
다음날 아침
남은 카레라이스랑
섞박지랑 함께 먹었어요.
이틀
연달아 카레를 먹었지만..
맛났네요. ㅎㅎ
성준맘이
크라제 패티도 1장 주어서
울재원군용
햄버거를 만들어주었답니다.
햄버거빵
패티
달걀후라이
치즈
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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