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안주로 좋은 어묵탕, 더 맛있게 끓이는 방법 (CJ 삼호어묵 정통어묵탕)
디포리나 다시팩 필요없이 동봉된 스프만 넣고 끓이면 되는거라 간단하게 5분 완성 요리를 할 수 있는 메뉴에요. 1-2인분으로 양도 많지 않아서 한끼 식사메뉴로 끓여먹기 딱 좋은 삼호어묵 정통어묵탕입니다.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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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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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삼호어묵의 구성입니다. 보이는 것처럼 많지 않은 양의 어묵이 들어있구요. 정통 멸치스프가 들어있어요. 따로 디포리나 다시다 국물 낼 필요없이 스프 하나만 넣고 끓이면 돼서 그야말로 초간단한 어묵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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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이때 파의 흰색부분도 큼직하게 썰어 넣어주세요. 국물맛 시원하게 해주는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그냥 끓여먹으면 인스턴트 어묵탕 느낌이 좀 나는데 대파를 넣으면 확실히 좀 더 시원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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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어묵은 먹기 좋게 한번씩 잘라줍니다. 그냥 넣으면 불어서 생각보다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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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국물 낼 때, 파의 흰부분 사용했다면 이번엔 같이 먹기도 좋은 초록색 부분까지 같이 잘라서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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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물이 끓으면 어묵 넣고 5분정도 더 끓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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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여기에 진짜 마지막 꿀팁! 청양고추 조금만 넣으면 호프집에서 사먹는 어묵탕 그 이상의 맛이에요. 집에서 갓 끓인 것 같은 얼큰하고 시원한 맛있는 어묵탕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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