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소금간을 했던 것과는 다르게,
갈치액젓으로 간을 해서 만든 감차재볶음입니다.
감자와 당근도 채썰어서 넣어 주고,
단맛으로는 설탕으로 해 주고는, 간은 갈치액젓으로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통깨가 아닌 검은깨를 넣어서
색감을 살려 주었는데,,,,그 색감이라는 것이 지나쳤습니다.
그래서 검은색의 감자채볶음이 되어 버렸습니다. ㅎㅎ0
그래도 맛있는 감자채볶음으로 한끼; 반찬으로 해결입니다. ^^
두서너끼는 해결이겠죠. ㅋㅋㅋ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