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남더라고요
두번 튀기고 나면 다 버리곤 했는데
이번엔 고추기름을 만들었어요
고추기름도 그냥이 아닌 파향을 가미해서
만들어봤어요
튀김을 하고 남은 기름이라 기름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여러 튀김후 그 맛에 풍미가 남아있어서
인가봐요
이제부터 남는 기름은 이렇게 재활용해야
겠어요
혼자 먹기에는 많아 지인들에게 나눔도
하고 좋네요
튀기고 남은 기름으로 여러모로 쓰임이 좋은
재활용기름 꿀팁 꼭 확인하세요^^
오늘도 맛있는 주말되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