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여름철에 꼭 필요한 식재료인 오이를 더욱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마요네즈와 게맛살을 넣어 만든 <냉 오이 샐러드>입니다. 달콤하면서도 아삭거리는 식감이 오이를 싫어하는 아이들 또한 좋아할만한 메뉴랍니다 :)
여기에 함께 먹으면 든든한 메뉴로 오니기리가 있습니다. 밥을 뭉쳐 만든 오니기리를 한 번 더 구워 풍미와 맛을 깊게 만들었어요. 밥에 소금을 뿌려 간을 맞추는데,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전해질 보충에도 좋은 메뉴이니 기억해 주세요! :)
<냉 오이 샐러드>는 한 번에 많이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시원하게 꺼내 먹으면 편해요. 오니기리는 다양한 속재료를 넣어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데 냉장고 정리에도 그만이랍니다! 오늘은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건강한 밥상으로 더위에 지친 몸에게 시원한 한 끼를 선물해주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