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물에 한번 데쳐서 요리하면
포슬포슬한 느낌과
익히는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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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덜 익혔을때 꺼내고
햄도 한번만 뜨거운 물에 들어갔다 나오는정도로 데치면
부드러운 햄의 식감을 즐길수 있지만
햄을 데치지 않고 데쳐진 감자와 같이 바로 볶아도 됩니다
데쳐진 감자와 햄은 딱 서너번 정도로
아주 쎈불에서
식용유와 소금이 감자채에 잘 섞일수 있을 정도로 볶아줘야
노릇하고
부서지지 않는 감자볶음을 완성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