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 #무요리 #무나물만들기 #밥반찬 #밑반찬 #초간단 무나물만들기 #새우젓
오이소박이를 하고 무가 남아서는
밑반찬으로 무나물을 만들었습니다. 초간단하게요.
간은 오로지 새우젓으로 해 주었고요.
별다른 것 들어가지 않은 무나물입니다.
이 무나물을 넣어서 제주도에서 만들어 먹는
밀전병을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메밀가루를 이용해서 만들어야 하는데,
밀가루가 많아서 대신 메밀전병의 색을 내기 위해서
보라색과 검은색의 식용색소를 넣어서 만들었지요.
일단, 무나물부터 먹어야겠죠. ^^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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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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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무를 채썰어 주고 거기에 썬파, 다진마늘, 천연조미료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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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참기름 두르고 달달 볶아 주세요. 간은 나중에 새우젓으로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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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새우젓 넣고 잘 섞어 주다가 불을 끄고는 통깨를 뿌려서 마무리!!짭쪼름하면서도 무의 단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초간단 무나물 완성입니다. 밥에 비벼서 먹어도 맛있고요. 그냥 밥반찬으로 슴슴하게 먹을 수 있는 찬거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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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짭쪼름하면서도 무의 단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초간단 무나물 완성입니다. 밥에 비벼서 먹어도 맛있고요. 그냥 밥반찬으로 슴슴하게 먹을 수 있는 찬거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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