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정말 먹을 것을 즐기지 않을 때는 살아야 겠기에 먹으면서도 모래를 씹는 듯한 그 괴로운 느낌과 기운이 없을 뿐이지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아 자꾸 먹는 일을 미뤄두곤 했더랬는데...
날도 덥고 입맛도 없고 드디어 추가 9kg을 찍었으니 몸에 저장된 지방도 생활하기 충분할 것인데... 배가 고프다. 그러나 별 다른 먹을 것도 없다.
이럴 때 딱!!
뭐 영양도 이 정도면 훌륭하쥐~
리듬체조하다 생뚱맞게 요리하는 여자, 푸드 칼럼니스트 in Canada https://www.youtube.com/channel/UCy0NmtPgsPDPaREaxZF_Q6g
우엉 조림 만들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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