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분 이상
6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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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저는 우선 5cm 정도 자르고 위에 씨방 중간 부분까지 사용했으며 씨방도 굵고 오래된 것은 그 밑부분 까지만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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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자른 마늘쫑은 한번 씻어 식초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깨끗하게 여러 번 헹구고 물기가 빠지도록 받혀놓아요 저는 저녁에 손질해 다음날 오후까지 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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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손질하여 헹구어 물긴 뺀 마늘쫑을 용기에 답습니다 안성맞춤으로 딱 맞는 사이즈인데요 배합초를 넣어 하루 이틀 지나면 양이 조금 줄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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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간장과 생수를 동량으로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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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보통은 설탕과 식초도 동량으로 넣지만 저는 설탕과 식초는 반으로 줄이고 간장 1: 생수 1:설탕 0.5를 넣어 먼저 끓이다가 꿇기 시작하면 식초 0.5 : 소주 0.5를 넣어 불을 끄고 식혀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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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시간이 지나고 식힌 배합초를 마늘쫑 담은 용기에 부어주고 뚜껑을 닫고 볕이 들지 않는 시원 곳에 놓아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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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딱 일주된 배합초를 다시 따라내어 끓여 부어주고 양이 줄어들었기에 위에 무거운 것으로 꾹 눌러 놓았습니다 이대로 일주일만 더 지나면 그냥 먹어도 맛있게 먹는 마늘쫑 장아찌가 만들어진답니다
- 만약 양이 적거나 하면 배합초를 끓여 한 김 식혀 바로 넣어 장아찌를 담으면 빨리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오래 보관하는 장아찌는 끓여서 식혀 넣어 보관하는 것이 변질도 되지 않고 좋아요 또한 장아찌를 담아서 냉장고에 바로 보관하는 것은 장아찌가 맛이 덜 하기 때문에 적당히 숙성을 걸쳐 알맞게 되었을 때 넣으셔도 무방합니다만 소수를 넣으면 실온에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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