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에 가져갈 케이크를 구웠는데
하녀가 실수로 초콜릿에 떨어뜨려
실수를 가리고자 급하게 레밍턴 쉐프가
코코넛 가루로 덮었다고 합니다
그때 탄생한 케이크가
지금은 호주의 국민 케이크 랍니다
그때 탄생한 케이크가
지금은 호주의 국민 케이크 랍니다
전설적인 빵들의 사연은
거의 실수때문에 탄생한 거더라구요
그리 달지 않으면서
빵시트의 폭신함과
코코넛의 씹히는 식감이
한마디로 매력적 이예요
레밍턴 케이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만들어도 넘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결혼 기념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전설적인 빵들의 사연은
거의 실수때문에 탄생한 거더라구요
요리 좋아하는 빈티지홀릭
반으로 자를때
비주얼도 예쁘고
단맛도 보강되어 좋아요
그리고 색색의 초콜릿을 중탕하여
만들면 큐브 모양을 장식할때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