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요리 #어묵볶음만들기 #소금간만 한 어묵볶음 #쪽파,당근을 넣어서 색감을 살리다
아이도 어른도 누구나가 좋아하는 밑반찬이죠.
어묵볶음입니다. 고래사어묵으로 만들어서 쫄깃쫄깃하고요.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담백하게 소금간만 한 어묵볶음입니다.
당근하고 쪽파를 넣어서 색감을 살려 주었고요.
대량으로 만들어서 언제든 먹을 수 있게 해주었어요.
반찬을 할 시간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요.
다른 반찬들은 샀습니다. 각종 나물들과 국도 사고요.
쉽고 단순하게 먹을 수 있는 어묵볶음입니다.
6인분 이상 
2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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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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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당근을 채썰어 줍니다. 사각어묵도 채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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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채썬 당근과 어묵, 쪽파를 넣어서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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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간은 하믈허브소금으로 해주었습니다. 그냥 소금을 넣어서 간을 맞춰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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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당근이 다 익었다면 완성입니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참기름울 둘러 줍니다. 이제 불을 끄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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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색감을 위해서 검은깨를 뿌려 주었습니다. 그냥 통깨를 뿌려 주셔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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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색감도 살아 있고 고소하고 간편하게 만드는 맵지도 않아서 아이들도 좋아하는 어묵볶음 완성입니다. 요즘에는 슴슴하고 담백한 맛이 좋더라구요. 단순하게 소금간만 하고 기름 두르고 볶아낸 맛이 오랫동안 먹을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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