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이 얼큰하고 시원한 맛있는 김치 어묵 우동 만드는 법
안녕 하세요. 요리하는 앙리누나 입니다.
TV를 보다 얼큰한 김치우동이 나오는 거예요.
너무 먹고싶은거예요.
시켜먹으면 뜨거움은 사라질 것이고, 냉동실에 사누끼우동 면 사둔게 있어서 끓여 먹었어요.
1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매일매일 요리하는 네이버 블로거 앙리누나 입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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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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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4냉동실에서 우동면 하나를 꺼내서 자연 해동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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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4냄비에 라면 한개 끓일 물보다 조금많이 받아서 팔팔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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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4어묵을 물에 헹궜어요. 그래야 기름이 덜 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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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4팔팔끓는 물에 어묵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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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4우동다시 밥숟가락 3개 넣어 주세요.
라면물보다 조금더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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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4김치도 넣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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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4김치랑 어묵이 푹 익을때까지 끓여주세요.
김치도 좀 오래 끓여야 생김치 냄새도 사라지고 어묵과 어울어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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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4어묵과 김치를 넣고 5분정도 팔팔 끓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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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4김치도 얼큰함이 있지만 날 고추가루를 넣어줘야 국물이 더 시원하고 칼칼해 져요. 고추가루 반숟가락만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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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4우동사리 넣어주세요.
(냉동 사누끼 우동면인데 엄청 쫄깃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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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4마지막으로 후추를 톡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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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4우동에는 쑥갓을 넣어줘야 그 맛이 확 살아 나지만 쑥갓이 없으니 쪽파 잘게 썰어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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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4불끄기 전에 쪽파 썬거 넣고 한번 저어서 불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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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4김치 어묵 우동 완성 됐어요.
저번에 사둔 사누끼우동 냉동면인데 엄청 탱탱하고 맛있어요.
- 집에 우동다시 한병 사두시면 어묵끓여먹을때 우동 끓일때 다방면으로 아주 좋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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