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만드는 법 절이지 않고 맛있는 무생채 10분완성
깔끔하고 적당히 매콤한 무생채가 생각나기에 휘리릭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무생채입니다
#무생채만드는법 쉽고 10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는 #무생채 #무요리
지금부터 저와 함께 만들어볼까요
텃밭에 심은 무 저장해 놓았던 것을 두 개 꺼내서
무나물과 무생채를 만들었어요
고춧가루도 며칠 전 손질해서 빻아서 담았더니 색이 엄청 곱네요
가을무 남겨놓았던 것으로 만들었더니
아삭하고 상큼하고 맛있어서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6인분 이상 
1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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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하게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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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무는 절이지 않고 만들기에 무채가 굵은 것보다는 가늘게 썰어주는 게 좋아요
무채 써는 것이 어려울 때는 채칼을 사용하시면 되는데
채칼 사용 시는 항상 조심 또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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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채 썬 무생채에 먼저 고춧가루를 넣고 잘 섞어놓으면
무채에 고춧가루가 배어 색깔이 더 예쁘고 수분도 덜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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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텃밭에 쪽파가 아직 남아 있어서 쪽파를 뽑아서 넣었어요
굵은 머리 쪽 흰 부분은 세로로 반을 자른 다음 5cm 정도로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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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미리 고춧가루로 버무려 놓은 무생채에
썰어놓은 쪽파를 넣어주고 멸치 액젓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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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매실청과 다진 마늘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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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설탕도 조금 넣어 감칠맛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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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마지막에 통깨를 넣어주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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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명절에 느끼한 음식을 먹다 보면
칼칼하고 매콤한 음식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무생채 만들어 밥에 올려 쓱쓱 비벼 먹으면
밥 한 그릇으론 부족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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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깔끔한 #반찬 #저녁메뉴 #무생채요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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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무생채를 만들어 놓으면 밥을 더 많이 먹게 되네요
양푼에 밥 한 그릇 넣고 무생채 넣어 쓱쓱 비벼 먹다 보면
언제 한 양푼이 비었는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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