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끼를 챙기는 것도 일인 세상!!
일주일에 한번은 노터치!! 알아서 해 먹기.......
그런데도 신경을 안쓸수가 없지요.
아,,오늘은 뭘해야하나....... 펜트리에 있는 햄통조림 하나 꺼내고
냉장고를 보니까 양배추와 케일이 남아 있어서
우동면사리를 이용해서 그냥 간단하게
볶음우동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간은 쯔유로 해주었고요.
참고로 쯔유가 없으시면 그냥 조림간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양배추와 통조림햄 넣고 볶아낸 야끼우동이지요.
가스오부시는 고명으로!!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