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넉넉하게 두르고는 구워 주는 것이죠.
후라이팬에 자꾸만 달라 붙는다고 하시면 달라붙지 않게 하는 방법도 있지요.
열기는 볼락의 일종입니다. 그래서 아주 고소하고요.
비린맛도 없는 편에 속합니다.
여행때에 이 열기구이를 먹었던 기억이 있지요.
그때에는 이 생선이 뭔가 싶었지만 열기였습니다. 정말 맛있었지요.
역시 볼락구이는 진정 맛있습니다. 같은 종이니까요.
담백하고 맛있게 구워 먹는 열기구이!! 한번 해볼까요.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