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요리 #복국만들기 #해장에 좋은 복국 #까치복 #해장요리 #시원하고 담백한 복국만드는법
복껍질무침을 하고 같이 구입한 까치복을 꺼내어서는
썰어서 시원하고 담백하고 깔끔한
해장에 좋은 복국을 끓여였습니다.
시원한 재료들은 다 들어간 듯 싶습니다.
콩나물, 무, 미나리 ㅎㅎㅎ 그리고 중요한 복!!
복은 전문가에 의해서 다 손질된 것으로 구입했기 때문에
걱정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황태해장국의 3배!! 콩나물국에 8배,,,,,,,,,,
그만큼 시원한 맛을 주는 복국입니다.
4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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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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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복국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 주시고 깔금하게 씻어 준 후 물기를 빼서 담아 줍니다. 시원한 국물맛을 위해서 무도 준비해 놓습니다. 이밖에 시원한 맛과 향을 주는 미나리와 콩나물도 준비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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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다 손질되어져 온 복어 입니다. 내장과 대가리가 다 제거된 상태입니다. 한번 깔끔하게 씻어서 핏물도 제거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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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3-4등분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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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기존에 만들어 놓았던 천연조미료해물육수에 무를 넣어 주고 다진마늘을 넣어서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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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육수가 끓어오르면 올라오는 거품들은 제거한 후에 복어부터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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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뽀얀 국물이 우러나왔다면 팽이버섯과 콩나물을 투하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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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이제 간을 해 줄차례입니다. 간은 멸치액젓으로만 해 주었습니다. 복국은 칼칼한 맛보다는 담백하고 시원한 맛으로 먹기 때문에 청양고추나 고춧가루, 그리고 대파도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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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간도 맞고 국물도 충분히 우러나왔다면 마지막으로 미나리를 넣어 줍니다. 미나리는 그냥 잔열로도 충분히 익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 단계에 넣어서 불을 꺼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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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속이 확 풀리면서 해장으로 끝판왕인 복국 완성입니다. 복국에는 그 어떠한 색상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냥 무색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네요. 단!!! 미나리를 넣는 것이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혼술로 해장이 필요할때에 아니면 기력회복을 위해서 복국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정말 개운하고 시원한 맛을 줍니다.
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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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 Ho Lee kyannake리뷰별점맑은 복지리도 여러번 올려주신 레시피 대로 손님들과 여러번 해서 맛있게 아주 잘먹고 손님들 기운이 난다며 앞으로도 종종 해서 달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2022.04.27 21:40쉐프의 한마디복국은 정말 보약이지요. 해장갑이기도 하고요. ㅎㅎㅎ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2022.04.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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