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어도 지겹지 않은 밥반찬은? 바로~ 밥 도둑 계란입니다! 계란은 영양가가 높을뿐더러 다른 요리 재료와도 쉽게 어우러져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정원이가 달걀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명란을 넣어 명란 계란말이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청정원 천일염으로 간을 해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명란 계란말이!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봐요!
4. 명란젓을 팬 가운데 올려 반쯤 익은 계란을 돌돌 말고, 4번정도 반복해서 적당한 크기의 계란말이로 만든다.
먹어도 손이 계속 가는 찐 밥도둑! 명란 계란말이가 완성되었습니다~ 고소하고 짭짤한 맛과 부드러운 계란 속 톡톡 터지는 명란의 식감이 별미인데요. 특히, 청정원 월계수잎 맛술을 넣어 계란 비린내는 없애고 감칠맛은 더 했답니다! 여기에 3년간 자연 숙성으로 간수가 제거된 청정원 3년 묵은 천일염을 넣어 부드럽게 간을 해주었는데요. 명란 계란말이는 쌀밥에 얹어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늦은 밤 맥주 안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오늘 정원이가 소개한 명란 계란말이 레시피 꼭 기억하시고, 특별한 계란요리를 즐겨 보는 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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