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이 반미 샌드위치는 날씨가 더운 여름날에 베트남 생각이 많이 나서 자주 만들어 먹었었는데,
날씨가 쌀쌀해진 요즘도 여행 생각이 많이 나서인지 자주 해 먹고 있어요.
베트남은 아직 한 번도 안 가봤지만,
베트남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꼭 가보고 싶은 나라에요.
언제쯤 다시 여행 가볼 수 있을까요? ㅠㅠ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한 반미 샌드위치 만드는 법 바로 시작해볼게요.
요리와 베이킹을 사랑하는 안나씌입니다 :)
굽기 전 분무기로 문을 분사해 주면 완전 겉바속촉 바게트가 됩니다.
오븐이 없다면 반 잘라서 프라이팬에 구워주세요.
고수를 못 드시는 분들은 로메인 상추나 양상추 등 다양한 야채를 넣어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