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서늘해지면 어떤 재료가 생각이 나시나요?
저는 굴, 갈치와 같은 여러 해산물도 생각 나지만
특히 해먹기도 쉬우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매생이가 생각이납니다..
매생이는 칼국수, 매생이굴굿, 매생이전 다양하지만
오늘은 매생이전을 소개하려합니다.
(요리시간 60분이라 해놨지만 40분이내에 가능합니다.)
혹시 레시피에 궁금하신분들 소통하길 원하시는분들 환영해요!
매생이는 우유보다 40배의 철분과 5배 많은 칼슘의 함량과 단백질을 가지고 있어 건강식으로 좋습니다. 오늘 저녁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켜줄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매생이전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