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요리 #마라탕만들기 #마라소스를 이용한 알싸하고 매콤한 마라탕만들기
마라요리 마라탕만들기 마라소스를 이요한 알싸하고 매콤한 마라탕만들기
냉동해물과 갑오징어, 냉동새우에 냉동모둠야채를 넣어서 만들었는데
여기에 숙주와 부추도 곁들여서 만든 것이죠.
푸짐한 마라탕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리고 납작분모자도 넣어 주었습니다.
마라탕집에 사서 먹거나 배달시켜서 먹게 되면 분모자가 들어 있는 집도 있지요.
아니면 건두부가 들어가기도 하고요. 그래서 분모자를 넣어 보았습니다.
토치를 사용해서 해물과 숙주에 불맛을 입혀 주기도 했지요.
토치 아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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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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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7갑오징어의 갑은 빼 주시고 껍질도 깔끔하게 벗겨 줍니다. 관자는 한덩이리에 4등분 정도로 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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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7갑오징어에 칼집을 넣어 줍니다. 칼집을 넣어 준 갑오징어는 먹기 좋게 가로로 한번, 세로로 6등분 정도로 썰어 줍니다. 다리는 그냥 긴 다리는 2등분, 그리고 두개씩 썰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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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7냉동새우도 꺼내어서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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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7냉동모둠해물도 꺼내어서는 함께 해동시켜 줍니다. 새우와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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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7냉동모둠야채입니다. 통에 담아서는 해동시켜 줍니다. 모둠야채는 볶음요리를 할때에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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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7라조장과 다진마늘, 다진생강, 썬파를 넣어서 파기름을 내어 준 후에 소고기를 넣어 주고는 볶아 줍니다. 소고기는 카레용소고기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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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7소고기가 어느 정도 회색빛이 될때까지 볶아졌다면 야채부터 넣어서 볶아 줍니다. 여기에서 소주를 살짝 부어서 고기의 누린내를 잡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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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7각종 해산물을 모두 투하해서는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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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7토치를 이용해서 위쪽으로 해산물에 불향을 입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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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7해산물이 다 볶아졌다면 이제 숙주를 넣어서 같이 잘 섞어 가면서 볶아 줍니다. 중간 중간 토치를 이용해서 숙주에 불향을 가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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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7XO소스를 넣어 줍니다. 소스가 잘 섞이도록 잘 섞어 주세요. 센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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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7육수를 넣기 전에 치킨스톡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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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7육수를 넣어 주고 굴소스를 첨가해서 간을 맞춰 줍니다. 센불에서 팔팔 끓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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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7팔팔 끓어 오를때에 납작분모자를 한가닥씩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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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7가장 나중에 부추를 넣어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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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7각종 해물과 분모자, 거기에 부추까지 들어간 알싸하게 입맛을 자극하게 만드는 중독성 강한 마라탕이 다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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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7냄비에 골고루 다 담아서는 팔팔 끓여 놓으면 마라요리 마라탕 완성입니다. 키조개관자도 먹고 갑오징어의 탱탱함도 즐기고 각종 해물에서 우러나오는 마라탕의 국물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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