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버섯은 바로 팽이버섯!
팽이버섯은 정말 항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듯한데 비싸게 구입한 적이 없습니다.
며칠 전에 어머니와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팽이버섯도 같이 구워 먹었습니다.
쫄깃하고 탱탱하니 고기와 같이 먹으면 맛있는데 며칠 전에 먹고 남은 팽이버섯으로 베이컨 팽이버섯 볶음을 만들었습니다.
팽이버섯이 한 개 500원에 판매하고 있어서 “왜, 이렇게 저렴하지!?”라는 생각으로 아무생각없이 많이 구입했더니 결국 남고 말았습니다.
많이 구입해도 썩혀 버리지 않고 알뜰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뭐, 덕분에 따로 장을 보지 않고 반찬 한 가지 만들었으니까 이득입니다.
아참, 베이컨 구입한 것을 빼고.
저희 어머니가 베이컨을 좋아하십니다.
저는 딱히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머니를 위해서 넣었습니다.
저만 먹는 반찬이라면 베이컨은 넣지 않고 간단하게 마늘만 넣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베이컨 팽이버섯 볶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간단한 반찬 베이컨 팽이버섯 볶음 만드는 법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입니다.
베이컨과 굴소스가 들어가서 당연 맛은 보장됩니다.
이 두가지 재료가 들어갔는데 맛이 없으면 반칙입니다.